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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범건사 명칭의 무단 사용에 관해

[범건사 명칭의 무단 사용에 관해]

현재 범건사 회원 여러분 중에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다수 계실 터이고, 또한 그 중에서도 egloos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egloos에서 시범 운영중인 '가든' 서비스에 '범건사'의 지점을 표방하고 나선 곳이 있습니다. 가든을 만드신 분은 범건사 회원이신 박형구(호크윈드)님이십니다.

만드신 분이 회원이시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운영진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됩니다.

우선 첫째, 일종의 커뮤니티라고 할 수도 있을 이 가든이 이곳의 대표인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활동이 활발하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한 모임의 대표에게, 그 모임의 이름을 사용한 다른 커뮤니티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한 사전 허가 요청 내지는 통보라도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둘째,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는 다른 범건사 회원에게도 이 일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입니다(배우자이자 회원이신 김희정(플루토)님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이것은 대다수의 기존 회원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며(솔직히 대표에게 언급하지 않은 것보다 이쪽이 더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예의범절에도 어긋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범건사 게시판에 이에 대한 언급이나 의견을 구하는 글이라도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의 문제점에 관해 아래와 같은 방법을 검토해 봤으면 합니다.

첫째, 해당 가든의 폐쇄를 요청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극단적인 방법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위에 제시한 문제점을 토대로 한다면 타당한 요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둘째, 해당 가든의 명칭 변경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첫째 방법 보다는 덜 극단적이겠습니다만 성격상으로는 결국 위와 마찬가지의 조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대표로서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이 심히 유감스러우며, 이런 조치를 생각하면서 범건사가 너무 폐쇄적이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엄연히 그것과 이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대다수 회원들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은 채 한 회원 개인이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행여 추후에 다시 공식적으로 범건사의 이름을 건 가든을 여는 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번 일에 대해서는 합당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건에 대한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기 전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개진은 회의실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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