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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김선욱
홈페이지  http://zambony.egloos.com/
제     목  샐러리맨을 위한 GM의 교훈

http://www.amazon.co.jp/dp/486491012X
http://www.villagebooks.co.jp/books-list/detail/978-4-86491-012-5.html

★우리들은 '건담'의 짐(GM)이다
츠네미 요헤이[常見陽平] 著
2012년 9월 28일 발매 / 208쪽 / 1000엔 / 빌리지 북스
-이 세상은 1%의 '엄친아'(건담)가 아니라 99%의 '기타 등등'(짐)이 움직인다! 기울어가는 회사, 오르지 않는 급여, 너무나도 불안한 장래 때문에 우리들은 '엄친아'(건담)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인재, 토익 9백점, 경이의 프레젠테이션 실력, 셀프 브랜딩... 솔직히 말해서, 전부 개소리다. 우리들은 건담은 될 수 없다. 우리들은 짐인 것이다. 양산형 인재로서 회사라는 이름의 전쟁터를 헤쳐나온 저자가 말해주는, 뉴타입이 될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한 희망의 커리어 론(論)!



퍼스트 건담이 워낙 지명도가 있다보니 기업경영이나 처세술 서적에서도 종종 횟감으로 쓰일 때가 있긴 한데, 대부분 위에서 말하는 '엄친아'(건담)들이나 '그 엄친아의 관리자'(브라이트) 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책들이라서 식상하던 차에 이젠 아예 짐까지 횟감으로 삼게 되었다는 점이 깬다.

아마존 서평에 따르면 주로 대기업 말단사원을 대상으로 업그레이드는 못해도 약삭빠르게 일하는 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인 모양. 발상 자체는 신선하지만 모든 직장인의 경우를 다 커버하는 것은 아니라서 '꼭 건담이 될 필요는 없다지만 그렇게 말하는 작가야말로 회사 때려치고 글 쓰면서 대학원 다니는 걸 보니 건담이 되고 싶어하는 거 아냐?'라든가 '반드시 업무에서만 건담이 될 필요 있나? 직장에서는 짐이라도 가정에서 '둘도 없는 존재'(건담)가 되어주면 되잖아?'라든가 '영세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아예 짐도 아니고 볼인 거냐? 그런 사람들에겐 희망조차 없단 말이냐?' 등등 부정적인 의견도 보인다. 역시 직장이나 인생 이야기는 함부로 할 것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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