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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한동균
제     목  씨앗 감상문 통합편 30-32

                       ## 30화 ##
1. 옷장을 향하여 화풀이로 걷어차는 이자크.
그러자 그 옷장이 열리고 걸려있는 옷을 보고는
흠칫 놀라는 이자크.
그러면, 니콜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면서
니콜의 옷장을 걷어차고 있었다는 얘기 ?

2. 뒤쫓아온 자프트의 잠수항모.
아무리 고속함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물위에 반쯤 떠가는 우주전함 보다
물속에서 가는 잠수함이 더 빠를 수가 있지요 ?

3. 니콜의 죽음에도 안깨지던 씨앗이,
씨앗깨진 키라에 의해 자신이 위기에 빠지자 깨지는군요.
아스란의 인간성 때문인가,
씨앗도 전염병이기 때문인가.

4. 위기에 처하자 바로 항복하고 말아버리는 버스터의 조종사.
이자크와 아스란 바보 만들기.

                       ## 31화 ##
1. 어떤 대화
미리:톨은 ? 키라는 ?
나탈:둘은 MIA다.
누구:MIA ? 나는 HGUC가 더 좋은데…

2. 이자크, 빨간 옷은 괜히 입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통상 실력보다 뛰어나고, 통상 성격보다 냉정하고…
그래봐야 흰 옷(크루제) 밑이니, 빨간 옷의 자격은 확실합니다.

3. 오브의 섬 수색,
이지스가 스트라이크를 포옹(?)하고 자폭해서
이지스는 조각 조각 났는데
스트라이크는 조종석에 금이 간 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연쇄폭발까지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
키라를 살리려고 무리수를 둔 모양입니다.

4. 아크엔젤의 안에서
호송되면서 미리에게 추파를 던지는 버스터 조종사.
너, 혹시 아크엔젤에 여자가 많다는 소문을 듣고
투항한 것 아니야 ?

5. 자프트의 함으로 돌아오는 아스란에게
이자크는 무슨 낯짝으로 돌아왔느냐고 하고,
거기서 스트라이크를 파괴했다고 하는 아스란.
키라도 죽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인데
그 다음, 라크스의 집 침대에서 눈을 뜨는 키라와,
그와 함께 나오는 엔딩 노래의 시작부,
'모든게 제 뜻대로 되지 않아.'
아스란을 가지고 노는군요.

6.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는 라크스.
왠지 20대로 훌쩍 큰 느낌.
라크스는 성장시기를 대폭적으로 단축시켜
빠른 시간 내에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유전자 조작된 코디네이터 ?

                       ## 32화 ##
1. 귀환하는 아크엔젤에 대해서 회의를 하는 대서양 패거리들.
보아하니, 최고 위원회 정도 되는 모양인데,
그중에 하나는 대령급이라니…

2. 기술은 점점 발전한다는 장교.
그렇지만, 도안은 점점 떨어지는군요.
아무리봐도 프리덤 보다는 그나마 스트라이크가 나은걸.
저스티스 보다는 이지스가 나은 걸.

3. 정신을 분실한 키라를 라크스에게로 데리고 갔는데,
자기 발로 찾아간 것도 아니고,
원해서 간 것도 아니고,
끌려 간것도 아니고
정신을 잃은 키라는 주워서 싣고 몰래 갔으니,
키라는 '밀수품' ?

4. 미리와 사이의 인연 만들기.
머리카락 색깔이 닮았다.

5. 미리를 슬슬 약올리는 버스터 조종사.
그리고 그 대가(?)로 미리의 칼질에 프레이의 총질까지.
공수래 공수거라고 빈 손으로 왔으면 빈 손으로 가야지,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칼날이나 총알을 품고 가려고 했냐 ?

김면정 (2003-05-22 22:19:22)  
아마도 스트라이크건담이 무사한 건...모든 물리적 공격에 대해 절대무적을 자랑한다는 마법의 PS장갑이 꺼지지 않은 채라서...가 아닐지요. 콕핏에 금이 간 건 이지스가 폭발하기 전부터 그랬고...그렇다면 폭발시의 충격이나 열기 등이 콕핏 안으로 그대로 전해졌다는 얘긴데...아무리 파일럿 수트의 내구성이나 내열성 등이 좋다고 해도 키라가 저렇게 멀쩡하다는 건 이해가 좀 안가더군요. 파일럿 시트는 곤죽이 되어 있던데(사실 이것도 좀 약하더군요. 콕핏햇치에 그정도 균열이 가 있었으면 내부로부터의 폭발로 스트라이크도 무사하진 못했을텐데...설마 내부에도 PS 장갑 처리가?!). -_-;
윤욱진 (2003-05-23 09:32:54)  
폭발하기 전에 그 틈으로 뛰쳐나갔다는 생각이 들던데...
뛰쳐나가는데 폭발..그래서 휭~~ 날라가 버렸다..는 생각
한동균 (2003-05-23 20:15:26)  
1. 다시 보니까, 정말 그 전부터 조종석 덮개에 금이 가 있군요.
글 쓰면서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기껏 스트라이크 조종석 좀 태우겠다고 자폭할 리는 없고,
씨앗도 깨지고 나니
너 죽고 나 죽고 하자는 생각 밖에 없어서
ps 장갑의 방어능력이나 뭐 그런 것을 따지지 않고 그냥
자폭시켰다는 얘기가 되는군요.
하지만 그래도 조종석이 저 정도로 남아있다는 것은
역시나 이해 불능.

2. 그런데 아스란, 씨앗이 깨지고나니
이지스의 에너지가 떨어지자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자폭장치를 가동시키고
빠져나가는군요.
아스란은 씨앗이 깨지면 '과소비'한다 ?

3. 문제는 아스란이 이지스의 자폭장치를 가동시키고,
아스란이 이지스에서 빠져나가고,
키라가 놀라고
그 다음 장면에서 바로 폭발한다는 거죠.
키라가 탈출할 틈은 없었고,
등에 개인용 엔진을 단 아스란 조차 안전권으로
피할 틈새도 없이 폭발했는데,
대체 키라는 어떻게…
키라의 개인용 엔진이 통상 3배라면 모를까 ^^;
김면정 (2003-05-23 21:46:18)  
솔직히 이지스의 4도류(;;)는 꽤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으면 진작에 저런 기술 좀 써 볼 것이지'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더군요. 역시 씨앗이 깨져야 가능한 기술이었는지? --;
김성욱 (2003-05-24 09:37:47)  
그 조종석의 균열은 강력한 열과 함께 콕핏을 녹이고 나간 키라의 능력에 의해서 생긴 것이고 그 이후에 이지스가 자폭한겁니다... 라고 하면... 농담을 한거에요. ^^

아마 스트라이크 어딘가에 개구멍이 있어서 그리로 나간거 아닐까요? 아니면 씨앗이 하나 더 깨지면서 헐크가 되서 장갑을 찢고 나갔다던가(아함... 졸린가? 왜 자꾸 헛소리를?)

따질거 없다. 라는게 정답 되겠습니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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