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라토키에(...). 누나랑 동생이랑 같이 살다 누나가 돈벌러 나가서 안돌아오고 집세 밀려 쫓겨나고 동생과 이리저리 구걸하며 돌아다녔는데 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니 동생도 누구한테 끌려가서...
결국 먹고살 걱정 없는 일자리 찾다가 무라사메 연구소에 지원....
그러나 결말은 사이코건담 프로토타입에 어거지로 올라탔다가 시스템 폭주로 돌아가시는...
(죽기전에 전가의 보도인 뉴타입 띠리링으로 포우들에게 교신...'전쟁없는 세상을 만들어줘';;;)
지 누나만큼이나 불쌍한 녀석...-_-
-포우의 과거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음. (이미 일본에서 건너오기 전에 기억상실.)
포우라는 이름은 무라사메 박사(얼굴도 풀네임도 안나오지만 성격은 되게 더럽게 묘사되는)가 지어줬는데 그전까지는 '쿄'라는 이름을 썼다나 뭐라나 (후르바 생각이 나는건 왜?)
결국 이 스토리의 골자는... 그냥 기왕에 기억잃은바에 미련없이 쿨하게 사는 포우를 분발(?)시키기 위해서 자격미달인 아해 둘을 친구로 붙여두고 추억을 만들어준뒤에 걔네들 다 죽이고 포우에게는 그 1년간의 기억을 빼앗아 그걸로 협박하기 위한 원대한 무라사메 박사의 분투기(?)였던 것인가! -_-
-키타즈메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역시 요즘 그림과 매치가 안돼서 으흑흑.
-나미카 코넬. 단순히 성격이 나쁠 뿐 머리는 무라사메 박사보다 한참 딸린다는 걸 알수 있다.;;;
한동균(2003-06-15 21:58:49)
그러고보니 '무라사메'를 꺼꾸로 뒤집으면 '메사라무'.
이사람, 멧사라의 개발에 관여되어 있던 것은...
선욱님, 그런데 '지 누나만큼이나 불쌍한 녀석'이라니,
그 돈벌러 가서 안돌아오는 누나도 뭔가 일을 당한 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