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실에 갇힌 카미유를 풀어주는 장면인데,
반성실을 열고 급히 달려가는 저 뒷모습은
티탄즈 군복.
아가마의 안에 티탄즈 군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 걸까요 ?
1. 도고스기아를 몰고 가는 시로코.
역시 자미토프의 빽은 좋군요. 대위가 되어가지고 초대형 전함의 선장이라니…
2. 홀로스코프를 만들어 자미토프에게 경례를 하는 시로코.
부관이 시로코는 우수하다고 하는데
자미토프는 위험한 사람이라고 하는군요.
사람 보는 눈이 있어.
지구연방군 대장의 직함은 거저 단 것이 아니군요.
문제는 무능력자가 아니라 능력자가 맛이 가면 골치 아프다는 것.
3. 건담 MarkⅡ의 안에서 통신장비를 끄지 않고
토레츠를 토스트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했다가, 토레츠에게 들키는 카미유.
사령탑으로 와서 토레츠의 머리에 속칭 '꿀밤'을 먹이는 카미유.
토레츠가 연상일텐데… 맞먹자는 거냐 ?
브라이트의 주위를 받고도 연이어 싸움질.
아가마는 군기가 엉망진창.
4. 브라이트에게 혼나고 사령탑에서 나가려는 카미유에게
에마가 지구에서 사랑을 했었냐고 묻는군요.
뭐냐, 포를 만난 것은 크와트로와 가츠가 우주로 간 뒤인데,
어째서 포 얘기를 아가마에게 알고 있는 것일까요 ?
5. 시로코의 진의를 묻는 마우아.
시로코가 말하길,
자미토프는 지구에 끌리는 사람들을 뿌리뽑기 위해서 티탄즈를 만들었다는군요.
지구에 끌리는 사람들을 뿌리뽑는다는 것은 지온 즘 타이쿤의 생각.
그리고 에우고의 생각.
뭐냐, 그립스 충돌은 자미토프와 블렉스의 짜고치는 고스톱인… 것이유 ?
게다가 전쟁을 일으켜 지구의 곡식생산을 줄이면 지구상의 인간은 없어진다.
뉴 건담에서의 샤아의 생각과도 비슷.
우주세기의 높은 사람들은 다 이 모양인가 ?
6. 소속 불명기 접근에 아가마에서 차례대로 발진하는 모빌슈츠들.
에마가 카미유에게 남자란 전쟁이 나면 건강해지고 머리도 잘 도는 것 같다고 하자
카미유는 통신을 끄고 누나가 아니면서 간섭이라고 투덜대는군요.
아까 통신을 끊는 것을 잊고 투덜대다가 토레츠에게 들켰는데,
나름대로 발전이 있는 것일까요 ?
아니면 토레츠보다 에마가 무섭기 때문 ?
7. 걉스레이의 빔을 보고 전함급의 빔포라는 에마 신.
뛰어난 모빌슈츠가 전함급의 빔포를 달고 다니는 것은
일년전쟁 시절부터의 전통인데 뭘 그리 놀라는지…
8. 걉스레이의 데뷔전에 파괴되는 릭디아스.
탈출하는 에마 신.
에마 신의 탈출포트를 붙잡는 카미유에게
에마 신이 자신을 구하는 것은 나중에 하라고 하자
카미유는 조종사 육성에는 돈이 든다고 대답.
오, 카미유의 훌륭한 절약정신.
에마 신이 죽게 되면 조종사를 육성하는데 돈이 드니,
애너하임의 입지가 높아지고
그러면 원 리가 더 큰 소리를 칠 것 같아서
그게 싫어선 한 짓일 거라는 데에 마이너스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