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rkⅡ와 릭디아스의 장갑을 변경시켜 봤다면서
이름은 제타 건담이라고 정했다고 하는 카미유. 오- 감동입니다.
드디어 카미유의 입에서 '제타 건담'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구경꾼:별걸 다 '감동'이냐 ?
한 동균:원래 감동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받는 거라고.
2. 그린 오아시스에서의 일에 대해서
전면전이라도 벌일 거냐고 하는 에마 신에게
레코아는 30번지 사건에 대해서 얘기하는군요.
바스크가 G3 독가스를 썼다고.
갑자기 난 생각, 'G3'의 뒤에 '독가스'라는 말을 붙이지 않았다면
G3을 그레이 건담 RX-78-3으로 풀이해 버렸…
…을 리가 없군요.
만화영화계에서는 그레이 건담은 존재하지않으니까.
3. 독가스를 쓴 것은 지온과 닮았다.
개전때 콜로니 낙하를 한 뒤에 G3는 금지되었다.
그러면 최소한 지온이 쓸 때는 '금지병기'는 아니었군요.
4. 티탄즈로 옮기는 것만으로 1계급 특진했을때와 같은 특권이 주어진다.
그렇다면 티탄즈 소위와 연방 중위가 동급이라는 얘긴데,
라이라 소위가 제리드 중위에게 초면에 반말을 한 것은
두 계급 차이를 무시한 것이 되나요 ?
5. 이제보니 제리드씨, 머리카락은 금발인데, 눈썹은 검은 색이군요.
눈썹을 염색할 리는 없고, 그러면 원래 제리드는 검은 머리 ?
6. 라이라에게 달려들다가 발차기로 얻어맞은 제리드.
어이, 제리드, 남자(카미유)의 주먹과 여자의 발차기 중에 어느게 더 아프냐 ?
제리드:직접 맞아봐.
한 동균:맞는 말이네.
7. 지구 방위를 위한 인공위성. 상당히 대형이네요.
샤아의 MarkⅡ가 지나가는 것을 보니 아가마 보다 더 큰 것 같군요.
8. 레코아를 쟈브로로 침투시키는 작전에 몽블랑 격침.
그 빛을 지구에서 보는 아무로. 전함 하나쯤은 격침되어야
아무로의 눈길을 끄는 걸까요 ?
9. 하이잭을 몰고 무작위로 덤벼들었다가
카미유가 타고 나간 외팔이 MarkⅡ에게 어깨만 베이고 마는 제리드.
무기는 어쩌고 ? 민짱 대머리로 박치기라도 할 셈이었냐 ?
10. 몽블랑의 파편이 지구로 떨어지고…
이로서 지구는 식량생산에 차질을 빚어
식량을 우주에 의지해야 하는 사건이 발생…
아, 이건 0083이 아니었지.
11. 엔딩. 달리는 화의 앞에서 통통 튀는 하로.
하로를 걷어차려는 일념에 열심히 뒤쫓는 화,
그러나 적당한 간격으로 도망치는 하로.
그 뒤의 배경으로 지구가 지나가는데, 한 마디로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셔-
끝까지 걷어차지 못하고 말았다는…
구경꾼:이봐, 이 11번은 지난번에 썼던 것을 그대로잖아.
한 동균:어짜피 엔딩은 반복되는 거잖아. 같은 사람의 감상이나 같을 수 밖에.
구경꾼:이딴 거 붙여서 괜히 용량 늘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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