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이코 건담의 안에서 정신차린 포.
카미유를 노리는 제리드.
제리드의 바이어렌의 빔세이버가 사이코 건담의 이마에 꽂히고…
이마에 빔세이버 꽂고 죽는 것은
우주세기 여주인공의 숙명인가 ?
(이 당시만해도 건담이란 일년 전쟁과 그립스 충돌 두 개뿐)
10. 전장 40m급의 모빌슈츠의 머리부분에 탑승해 있던 포.
사이코 건담이 머리가 없이 쓰러져 있고,
그 앞에 쓰러져 있는 포.
사이코 건담의 머리가 통채로 폭발해 나갔다는 건데,
머리를 잃은 사이코 건담이 쓰러지면서
포도 바닥으로 그냥 떨어졌을텐데
사이코 건담의 머리의 폭발충격에도,
40m에 준하는 높이에서 떨어진 충격에도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몸도 망가진 곳에 없는 포.
넌 정신력만을 강화시킨 것이 아니라
육체도 강화시킨 거냐 ?
아마 이런걸지도…
이마를 꽤뚫린 사이코 건담은 뒤로 나가 떨어졌고,
사이코 건담이 바닥에 쓰러지자마자
그 충격으로 열린 조종석에서 포가 튕겨져 나와
킬리만자로에 쌓인 눈밭에 떨어져
눈에 반쯤 파묻힌 상태에서 굴렀기 때문에
눈이 쿠션의 역활을 해서
몸이 추락사한 것처럼 망가지지 않은 것이고,
포의 몸에 뭍은 피도 눈에 다 닦인 것이고,
그 다음에 사이코 건담의 머리가 폭발해서
그 열기에 눈에 다 녹아서
카미유가 제타 건담을 착륙시킬때는
그 근처에 눈이 없었고
포도 깨끗했던 걸 겁니다.
구경꾼:어째 억지같다.
한 동균:원래 말도 안되는 억지를
이것저것 끼워서 말이 되게 만든 것이
'설정'이잖아.
설정이 그렇다고 우기는 거야.
11. 아우드므라에 타게 된 카미유가
크와트로를 앞으로 크와트로가 아니라 샤아라고
부르겠다고 합니다.
샤아 아즈나블로 돌아가야 한다고.
그런데 샤아 아즈나블로 돌아가서 한 짓은…
12. 다음 회 예고를 보니 드디어 다갈 연설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흠, 카미유가 샤아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고
정말로 돌아가는군요.
윤욱진(2003-06-24 09:23:49)
머리가 터졌는데 살아날 정도는 아니지만 강화인간이란 신체와 육체 모두 강화하는 거죠
그러니 강화인간인 포우가 카미유를 집어 던지고 그러는것도 충분히 가능한겁니다..
한동균(2003-06-24 10:28:38)
그렇군요. 신체강화까지 들어가 있군요.
그런데 욱진님, '신체'와 '육체'의 차이점은 뭐죠 ? ^^;
윤욱진(2003-06-24 13:20:12)
그러게요? 큭큭...정신과 육체였겠죠.....유체이탈을 하고 나니 가끔 몸이 딴 짓거리를...
강준규(2003-06-26 14:23:42)
...가린이... 진짜 평양 연구소 소속이었군요;
(긴가민가 하다가 건담 에이스에 나온 것만 봤는데 진짜로 나오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