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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한동균
첨  부  1  35_Extra.jpg (26.1 KB), Download : 67
제     목  Zeta 35화:킬리만자로의 폭풍


그림은 크와트로의 작전회의에서 무단으로 나가려는
카미유. 문 옆에 범상치 않은 생김새의 인물이.
그런데 이 인물은 카미유가 문 열고 나갈 때까지
꼼짝도 안합니다.
왜 그려 놓았을까요 ?
미동도 없을 바에야 그냥 벽만 그리는 편이 나았을 텐데…

1. 하로를 고쳐주지 않는다고 문에 기대어 우는 쿰.
카미유가 고쳐준다고 나오자
벽에 기댄 채 있다가 자세를 고치는 크와트로.
설마 또 덤벼들까 봐 긴장하는 걸까요 ?

2. 하로를 고쳐주지 않는다고 문에 기대어 우는 쿰.
눈물이 펑펑. 그런데 카미유가 고쳐준다고 하자
금방 눈물을 그치면서 "응 !"
아무래도 속은 것 같다.

3. 크와트로의 작전 회의에서
크와트로를 타박하는 카미유.
그리고는 회의가 끝나지 않았는데
멋대로 나갑니다.
수정 받을 때가 된 것이야.

4. 하로를 신타와 쿰에게 주겠다는 카미유.
좋아하는 쿰.
그런데 하로를 가진다는 것은
차세대 주인공으로 내정됐다는 뜻…
마냥 좋아할만한 일은 아니라네.

5. 바잠 등장.
개인적으로 센티넬의 바잠보다
제타의 바잠을 좋아합니다.
센티넬의 바잠은
왠지 참신함이 넘치는 도안을 가져 다가
참신함을 팍 줄여놓은 것 같아서 말입니다.

6. 제타에게로 날아드는 바다뱀을
백식이 어깻죽지로 막았다가 지구권으로 떨어집니다.
크와트로, 이제 몸으로 막기까지
시전해 보이는 것인가-

7. 대기권으로 떨어지는 백식을
카미유가 웨이브라이더로 받아냅니다.
저거 실패했다면
제2차 네오지온 항쟁은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

8. 한 번쯤은 이 눈으로 보고싶다는 자미토프.
부관이 지금은 전투 중이라고 말리듯이 말합니다.
설마 전투 현장을 나가보겠다는 건가 ?
어, 제법 용기가 있군.
(사실 기지 내에 있는 최고 사령관이 직접
전투 현장에 나간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라고 생각했는데
기껏 사이코 건담을 무선 조종하는
포를 보겠다는 소리였음.

9. 포의 고통에 찬 부르짖음을 느끼고
같이 고통을 느끼는 카미유.
내 애인의 고통은 나의 고통 ?

10. 사이코 건담을 원격 조종하느라고
괴로워하는 포.
그것을 본 자미토프의 반응과 부하들의 반응.
과잉충성이 드러나는군요.

11. 복도에서 자미토프를 발견하고 총을 쏘는 크와트로.
잽싸게 피하는 자미토프.
노익장을 과시합니다. 그려.

12. 자미토프가 샤아를 한 눈에 알아보는군요.
게다가 크와트로라는 가명까지.
(하긴, 둘 다 가명이지만)
샤아의 얼굴이 연방에 알려졌을까요 ?

13. 크와트로와 카미유가 있는 방문을 잠그고
자미토프가 붉은 혜성도 땅에 떨어졌다고 하는군요.
그러니 한 가지 생각이 납니다.

일년 전쟁 때,
병사:지온그의 식별신호가 해제되었습니다.
키시리아:붉은 혜성도 땅에 떨어졌군.

그립스 충돌, 가이 시덴을 만난 뒤,
하야토:가이 시덴은 당신이 자신을 떨어뜨리는 짓이라고

그립스 충돌, 킬리만자로 기지에서,
자미토프:붉은 혜성도 땅에 떨어졌군.

샤아:나만 보면 땅에 떨어졌다고 하는데 말이야,
진짜 땅에 떨어지는 것이 뭔지 보여주겠어.
에잇, 액시즈 투하 !

하는 생각이…

14. 크와트로와 카미유가 있는 방으로
몰려들어가는 티탄즈 병사들,
크와트로와 카미유는 포가 나간 문으로 나가는데,
그 문을 못 여는 티탄즈 병사들.
부하의 말이 포만 열 수 있는 문이라고.
무슨 문을 그 따위로 설계하는 것이냐 ?

15. 제35화 감상문을 쓴 직후,
시스템이 다운.
다시 쓰기 위해서 35화를 다시 처음부터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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