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아의 식단인데, 우유를 보면
이상한 표식이 있군요.
설마, 저거 에우고 표시 ?
1. 원 리가 쥬스를 주려하자 먹지 않겠다는 신타와 쿰.
화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때서야 받아드는 신타와 쿰.
모르는 사람이 뭘 주면 함부로 받지 말라고 가르친 것이냐, 화 !
2. 야잔이 어떤 사람으로 보이냐는 시로코의 물음에
사라는 '야수'와 같다고 대답합니다.
그러고보니 함브라비의 변신한 모습도,
뭔가 생물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팔에는 갈고리, 뒤에는 꼬리…
게다가 무기이름이 무려 '바다뱀'이었던가.
야잔에 어울리는 기체라는 생각입니다.
3. 레코아가 크와트로에게 울어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크와트로는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못믿는 레코아.
뭐, 남자는 세 번은 운다니까
아무리 샤아라도 운 적이 있겠지요.
게다가 그 중에 두 번은 이미 지나갔으니…
4. 도고스기아를 향하여 메가 바주카 란쳐를 발사하는 크와트로.
시로코의 압력때문에 첫 발은 실패하고
두 방째는 발진대 정도는 맞추지만
발진대의 폭발과 함께 부서져 나가는 발진하던 하이잭.
크와트로는 빗맞춰도 모빌슈츠정도는 잡는다 ?
5. 함브라비의 속도가 제타에 비해 빠르다는 야잔.
그러나 제타에게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제타보다 느릴터인 네모 엔진을 가진
레코아의 겔구그에게 역습당하는군요.
6. 위기의 순간, 날아드는 광선들,
가자C의 지원. 그 수는 얼핏봐도 20대 이상…
지온 패거리가
천하의 연방(티탄즈)을 상대로 물량전을 편단 말인가 ?
세상 많이 좋아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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