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정의의 이름으로 ##
1. 프리덤에서 내려오는 키라.
가만히 생각해보니,
건담을 훔쳐타는 것은 건담 조종사의 필살기라고 해도
후계기까지 훔쳐타는 녀석은
코우 우라키 이후로 이 녀석이 두 번째 밖에 안되죠 ?
2. 키라의 말,
자신은 자프트도 아니고, 지구군도 아니다.
그려, 이제 마류 함장을 꼬셔서 아크엔젤을 탈취한 다음에
네 성을 따서 '야마토'라고 이름짓고
독자적인 국가를 세우는 거야.
여기에 지구군이나 자프트가 적대하면
둘 다 '침묵'시켜 버리고 !
3. 아스란과 라크스의 만남.
라크스 체포조의 바로 앞에서
아스란이 라크스를 데리고 도망치는데도
라크스 체포조의 총질은 한 발도 안맞는군요.
바로 눈 앞에 있었는데 한 발도 못맞추다니,
너희들이 알렉터냐 ?
4. 무엇을 위해 싸우냐면서 아스란을 몰아 붙이는 라크스.
아스란이 불쌍해지는군요.
이중인격(?) 소녀에게 물먹은 모습입니다.
## 37:신의 천둥 ##
1. 이제 칼을 장식품으로만 걸어 둘 상황이 아니라는 오브의 우즈미.
그 말에 슬쩍 미소짓는 키라.
네 미소의 의미는 뭐다냐 ?
2. 스트라이크 대거의 전투방식.
자프트의 MS 한 기에 세 대가 달라붙어
쿡쿡 찌르고 물러나는군요.
오옷-
저것은 '엔젠절설'에 나오는
그 바보 삼총사의
'트라이앵글 알파'가 아닌가 !
3. 내추럴 포로 따위는 안받아.
라면서 항복하는 병사들도 다죽이는 자프트 병사들.
알래스카에서 사이클롭스에게 당한 보복인데,
이래 저래 졸병들만 불쌍하다니까요.
4. 오브에서 스트라이크를 타겠다는 프라가.
키라가 쓰다 버린 것을 주워서 쓰는군요.
하긴, 이지스의 자폭에도
거의 멀쩡했던 무적의 방어력을 가진 기체니
탐나기도 하겠습니다.
## 38:결의의 포화 ##
1. 오브에게 압박을 가할 생각을 하는 아즈라엘.
쫓아가면 무조건 도망만 치는 스머프와 헷갈리지 말라고.
2. 왜 조슈아에서 돌아왔느냐는 마류의 말에
바로 입맞춤을 해버리는 프라가.
나는 MA 조종사는 싫다는 마류.
그렇다면, 키라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얘기인가요 ?
3. 대서양 일당의 오브 공격.
자프트에게 쫓기는 상황에서 오브를 공격하다니,
아무리 메스 드라이버가 필요하다고 해도
뭔 배짱인가 모르겠습니다.
4. 명색이 '간다무'의 이름이 붙은 것을 타면서
'간다무'라는 이름이 안붙은 양산기 스트라이크 대거에게
당하는 아스트레이.
바로 요때 쓸어버리고 지나가는 키라의 프리덤.
수준이 다르군요.
5. 프리덤은 뉴트론 재머 캔슬러라도 있지,
대서양 일당의 신형 간다무 세 대는
뭘 달아놨길래 프리덤과 맞설 수 있는 걸까요 ?
아무리 조종사를 약물로 뜯어 고쳤다고해도
키라가 프리덤을 제대로 다룬다는 가정하에
기체 성능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5. 신형 간다무 다섯대가 모두 나왔는데
그것이 38화이니 너무 늦은 등장 같습니다.
6. 자프트에서 만든 간다무는
프리덤(자유) 간다무, 저스티스(정의) 간다무.
대서양 일당에서 만든 간다무는
라이더(급습) 간다무, 포비든(금단) 간다무, 캘러미티(재앙) 간다무.
이봐, 이름을 급습, 금단, 재앙이라고 하면
니들이 악당 같잖아.
아무리 하는 짓이 악당이라지만 이름도 그렇게 지으면 어쩌냐고.
내가 멋진 이름을 가르쳐 줄께.
간다무 Good 1호기, 간다무 Good 2호기, 간다무 Good 3호기.
이렇게 이름을 짓는거야.
그리고 세 대를 한꺼번에 부르려면 복수형 어미를 붙여야지.
간다무 Goods. 어때 ? 반다이와 상의해 봐.
## 39:아스란 ##
1. 금단의 간다무의 조종사가 녹색 머리군요.
저 녀석이 자프트로 투항한다면
엔딩에 나오는 사람이 생존자 명단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대서양 일당의 간다무 세 대의 조종사들,
강화인간이나 뭐 그런 것 같군요.
남의 간다무 뺏기,
약물중독,
기지 찾아 삼만리,
핵,
투항자 등등,
이제 독가스와
오브에 대해 콜로니 낙하라도 한다면
건담에 나오는 것들은 대충 다 나온 것이겠습니다.
## 40:여명의 하늘로 ##
1. 캘러미티 간다무는 알겠는데,
포비든과 라이더는 구별을 못하는 한 동균.
한꺼번에 세 대가 튀어나왔다고 해도 이름을 구별 못하다니…
구경꾼:치매구나.
한 동균:아니야, 절대 아니야.
난 사실, 신기동전기 TV판 방영때도
샌드록과 헤비암즈를 구별 못했다구 !
2. 빨간 전함 아크엔젤. 파란 부스터를 장착.
물불을 가리지 않고 우주로 !
…가 아니고,
빨간색, 흰색, 파란색, 건담의 삼원색은 갖춰졌다 !
3. 딸을 우주로 내보내놓고 씨는 뿌려졌다고 말하는 우즈미.
SEED의 교훈은 '농자천하지대본' ?
4. 딸을 우주로 내보내고 매스 드라이버를 폭파시키는 우즈미.
옛말에 이르기를 쥐를 쫓아도 도망칠 구멍을 두고 쫓으라 했거늘,
아즈라엘. 너는 전직 고양이였으면서 그걸 몰랐더란 말이냐 ?
## 41:흔들리는 세계 ##
1. 새로 바뀐 오프닝.
어째 쌈박질은 신경안쓰고
커플 짝짓기에만 노력하는 인상입니다.
2. 프리덤과 저스티스가 핵 에너지를 쓰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아즈라엘.
그러면 약물중독 삼인방의 간다무는 뭘 쓰기에
그렇게 강한 거냐 ?
3. 빅토리아의 매스 드라이버를 탈취한 지구연합.
그렇게 빨리 탈취할 수 있을거면,
애초에 오브는 왜 노린걸까요 ?
동시에 두 군데의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Win Win 전략 ?
## 42:라크스 출격 ##
1. 플랜트로 돌아가려는 아스란의 앞에 나타나서
왜 가느냐고 하는 카가리.
안끼는데가 없다니까요.
2. 체포되어가는 아스란.
탈출하는 아스란.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팔에 기브스를 했군요.
그런데 분명히 총알은 어깨를 스치고 갔는데
왜 팔에만 기브스를 한 걸까요 ?
어깨를 다쳐서 팔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라면
어깨에도 뭔가 해야될텐데…
3. 이터널에는 엔드류 발트펠트가,
대체 엔드류를 어떻게 꼬신 걸까요 ?
최고급 커피를 주겠다 ?
4. 자프트는 간다무 네 대 뺏고,
간다무 세 대(버스터 포함)와 전함 한 척 뺏기는군요.
SEED는 도둑열전.
5. 자프트의 방위선을 돌파하는 라크스의 전용함 이터널.
방위선에서 자프트 병사들이 하는 말 '빠르다'.
지난번의 프리덤 도난 사건때도 저 소리만 하고 말았지 아마 ?
6. 라크스의 이터널의 앞을 막아서는 방위선의 모빌슈츠들.
라크스가 우리가 싸워야 할 어쩌구 하는데,
대체 싸워야 할 상대라는 것이 누굴까요 ?
그렇다 ! 은하 고래가 있었구나.
잊지 말자 은하 고래.
죽은 화석도 다시 보자.
7. 이터널의 위기때 날아온 프리덤.
충격에 의자에서 떨어지다가 아스란에게 안기는 라크스,
라크스, 너는 안전벨트도 안맺냐 ?
엔드류 벨트펠트가 '벨트'메라고 안하던 ?
그리고 의자에 앉은 라크스가 휘청거려 의자에서 떨어지는데,
그걸 잽싸게 받쳐드는 아스란,
서 있음에도 몸을 잘도 가누는군요.
8. 아이샤를 죽인 키라에게 그냥 웃고 넘기는 엔드류.
그저 죽은 사람만 억울하다니까.
## 특별 부록 ##
대공개 ! 이것이 바로 SEED 2기의 내용 !
키라와 라크스가 결혼해서 자식을 못낳고,
프레이는 아들을 낳아 미혼모로 키우다가,
나중에 제 자식이 크고 있음을 안 키라가
아들을 찾겠다고 난리법썩.
眞 주말드라마 발진 !
SEED 2기의 부제 <I'm your father>
※ '주말드라마'라는 표현은 하이텔 애니메이트에서 처음 나온 표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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