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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한동균
첨  부  1  건담의_줄무늬_3개.jpg (25.3 KB), Download : 75
제     목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Ⅱ:슬픈 전사


위의 그림은 건담의 마스크의 줄무늬가 세 개가 있길래
신기해서 화면 캡쳐한 것입니다.

1. 마쿠베. 영어로는 M'quve라고 쓰는군요.
'맥'을 Mc로 쓰는 것은 봤어도 '마'를 M'이라고 쓰는 것은 처음보는군요.
(제가 본 것이 동영상안에 영어 자막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2. 마쿠베가 말하는군요. 란바 랄은 도즐 직하,
자신은 키시리아 직하이기 때문에 원조하지 않겠다.
'타이의 대모험'에서 킬번이 하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버언을 도울 의리는 있어도 의무는 없다.
마쿠베의 영혼은 항아리 속에 있고, 사람 마쿠베는 단지 인형일뿐…
때려잡자. 대마왕 도즐.

3. 지상을 달리는 전차. 어엇- 근데 창문이 3층이고,
그 창문 하나에 서 있는 사람들.
가만, 저 정도 크기라면 저 전차의 높이는 15층짜리 빌딩쯤 되는 것 같은데,
지상을 달리는 전함의 전차군요.

4. 위의 전차에 타고 있던 레빌 장군과 엘란 중장의 대화.
훈련도 받지 않고 건담을 조종한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닌가 ?
그것이 바로 '주인공 필살기.'

5. 사령탑으로 올라가는 마틸다를 안내하겠다면서 따라붙는 아므로.
그 아므로에게 자기 방의 에어컨을 고쳐달라고 매달리는 후라우.
하로가 놀리자 하로를 걷어차는 후라우.
역시 원조 건담입니다.
화는 엔딩 내내 쫓아다녀도 못하는 것을 단박에 이루어 내는군요.
화의 경우에는 화가 뛰고 있는데 하로가 끼어든 것이고
이건 가만히 있는 하로를 걷어찬 것이니,
역시 기습의 중요성이 입증되는 순간입니다.

구경꾼:그딴 것은 보지 말고, 내용을 보라고 내용을 !

한 동균:그러니까 엔딩은 보지 말라는 거지 ?

6. 사막에 숨은 그프의 채찍에 건담의 발이 잘려나갔습니다.
자쿠 머신건의 직격을 받아도 끄덕없다는 건다리움이 채찍에 잘려지다니…
총보다 채찍이 강하다 ?

누구:병사가 아니라 '여왕'님의 무기잖아.

7. 건담을 타고 나갔다가 망신만 당하는 세일러.
이봐요. 세일러씨.
여자가 건담을 타기에는 7년은 이르다고.(에마 신의 MarkⅡ)
정 타고 싶으면 테스트 파일럿이나 하슈.(크리스티나 맥켄지)

※ 한 동균은 08소대는 본 적 없습니다. 08소대에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는 모릅니다.

8. 세일러가 탄 건담의 옆쪽 스커트만 떼어 도망치는 란바 랄의 부하 코즌.
이봐, '치마'가 그렇게 탐이 났냐 ?

9. 도망치는 코즌.
그 앞에 아무로의 건캐논이 막아서자 기겁을 하고 놀라는 코즌.
이봐 코즌씨. 자네 지금 순간적으로 '붉은 혜성'이 가로막았다고 생각했지 ?

10. 갸스말이 떠날 때를 회상하는 세일러.
그런데, 영어 번역에는 Big brother라고 하는군요.
지온 즘 타이쿤의 자식은 둘 뿐이라고 알고 있는데
왠 '큰' 오빠 ? 설마 모든 여성 팬들의 '오라버니'라는 뜻일까요 ?

11. 광산기지 공격에 명령을 어기고 건탱크로 나가는 아무로.
광산기지 공격에 건담까지는 필요없다고 하지만
아무로군.
사실인즉,
건씨 삼형제를 모두 한 번씩 타보고 싶었던 거지 ?

12. 아무로를 건담에서 내리게 하겠다는 브라이트와 밀라이의 말에
화가 나서 건담을 타고 도망치는 아무로.
어짜피 훔쳐 탔으면서 왜 화를 내는거냐 ?
건담은 네 장난감이 아니야.
HGUC 하나 던져줄테니 그거 반납해.

13. 화이트 베이스에서 도망친 아무로가
건담을 사막의 모래 속에 묻어버리는군요.
구덩이야 건담 가지고 팠다고 해도,
전장 18m짜리를 어떻게 모래로 덮었을까요 ?
게다가 저 상태라면 조종석을 열지도 못할텐데…

14. 란바 랄의 그프가 당하고,
실력이 좋아서 이긴 것이 아니라 기계가 좋아서 이긴 것이라는 란바 랄.
그렇게 진 것이 억울하더냐 ?

15. 하몬의 특공.
아무로의 위기때에 마틸다의 안심시키는 목소리가 들리고
바로 류가 자폭.
어이, 마틸다 유령양,
아무로를 위해서 류를 홀리기라도 한 거야 ?

16. 미하르에게 화이트 베이스에 잠입하라고 하면서
대가로 '금'을 주는 샤아 부하.
도대체 이 샤아 녀석은 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 걸까요 ?

17. 건페리에서 발사되는 미사일,
그 폭풍에 휩쓸려 날아가는 미하르.
대체 누가 미사일 옆에 미사일 조종 계기판을 만들어 붙이는
그 따위 설계를 한 것이야 ?

18. 걱정마라 카이. 미하르는 죽지 않았을꺼야.
증거 ? SD 건담 구르는 콜로니에 안나왔잖아.

19. 제타 건담에서 카이 시덴이 나왔을때
미하르의 애들을 키우는 것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

20. GM 생산 공장에서 폭탄을 차에 싣고 나오는 꼬맹이들.
그리고 아무로가 보고 달리는 꼬맹이들 차로 옮겨탄 뒤에
꼬맹이들을 자신이 타고 온 차로 옮기는군요.
그런데, 왜 차를 계속 달리게 하고서 옮기는 걸까요 ?
아무로가 꼬맹이들 차로 옮겨타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꼬맹이들을 카이의 차로 태우는 것은
차를 세우고 해도 됐을텐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폭탄이 폭발하는 시간을 본 것도 아닌데요.

21. 자브로에서 뛰어다니는 붉은 즈코크.
왠지 뛰어다니는 폼이 방정맞이 보입니다.

윤욱진 (2003-05-05 23:25:57)  
Brother는 오빠도 남동생도 되기때문에 Big Brother라고 쓴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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