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쿠베. 영어로는 M'quve라고 쓰는군요.
'맥'을 Mc로 쓰는 것은 봤어도 '마'를 M'이라고 쓰는 것은 처음보는군요.
(제가 본 것이 동영상안에 영어 자막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2. 마쿠베가 말하는군요. 란바 랄은 도즐 직하,
자신은 키시리아 직하이기 때문에 원조하지 않겠다.
'타이의 대모험'에서 킬번이 하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버언을 도울 의리는 있어도 의무는 없다.
마쿠베의 영혼은 항아리 속에 있고, 사람 마쿠베는 단지 인형일뿐…
때려잡자. 대마왕 도즐.
3. 지상을 달리는 전차. 어엇- 근데 창문이 3층이고,
그 창문 하나에 서 있는 사람들.
가만, 저 정도 크기라면 저 전차의 높이는 15층짜리 빌딩쯤 되는 것 같은데,
지상을 달리는 전함의 전차군요.
4. 위의 전차에 타고 있던 레빌 장군과 엘란 중장의 대화.
훈련도 받지 않고 건담을 조종한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닌가 ?
그것이 바로 '주인공 필살기.'
5. 사령탑으로 올라가는 마틸다를 안내하겠다면서 따라붙는 아므로.
그 아므로에게 자기 방의 에어컨을 고쳐달라고 매달리는 후라우.
하로가 놀리자 하로를 걷어차는 후라우.
역시 원조 건담입니다.
화는 엔딩 내내 쫓아다녀도 못하는 것을 단박에 이루어 내는군요.
화의 경우에는 화가 뛰고 있는데 하로가 끼어든 것이고
이건 가만히 있는 하로를 걷어찬 것이니,
역시 기습의 중요성이 입증되는 순간입니다.
20. GM 생산 공장에서 폭탄을 차에 싣고 나오는 꼬맹이들.
그리고 아무로가 보고 달리는 꼬맹이들 차로 옮겨탄 뒤에
꼬맹이들을 자신이 타고 온 차로 옮기는군요.
그런데, 왜 차를 계속 달리게 하고서 옮기는 걸까요 ?
아무로가 꼬맹이들 차로 옮겨타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꼬맹이들을 카이의 차로 태우는 것은
차를 세우고 해도 됐을텐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폭탄이 폭발하는 시간을 본 것도 아닌데요.